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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TNF100 코리아 전원 입상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5-22 10:47

애슬리트팀이 증명한 ‘벡티브(VECTIV) 컬렉션’ 활용 노하우도 공개

 ‘벡티브 컬렉션’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좌측부터 심재덕, 임정현, 박수지 및 장보영)
‘벡티브 컬렉션’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좌측부터 심재덕, 임정현, 박수지 및 장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트레일러너 5명이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에서 전원 입상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강릉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임정현 선수가 100km 남자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정현 선수는 12시간 00분 38초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박수지 선수는 50km 여자 부문에서 5시간 23분 37초를 기록하며 5연패를 달성했다. 심재덕 선수는 100km 남자 부문 2위, 장보영 선수는 100km 여자 부문 2위, 신기해 선수는 22km 여자 부문 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노스페이스의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컬렉션’이 주목받았다. 선수 전원이 벡티브 제품을 착용하고 레이스를 펼쳤다. 벡티브 컬렉션은 글로벌 노스페이스 소속 선수들이 약 6000마일 이상 테스트에 참여해 개발한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다. 추진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착용한 제품은 ‘벡티브 엔듀리스 4’였다. 박수지·장보영·심재덕 선수가 선택한 이 제품은 초경량 드림 중창과 나일론 스트레치 구조를 적용해 쿠셔닝과 접지력을 높였다. 노스페이스는 울트라 트레일러닝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임정현 선수는 ‘서밋 벡티브 프로 3’를 착용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TPU 리사이클 플레이트를 결합한 이중 플레이트 구조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 시 추진력과 안정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신기해 선수는 경량성을 앞세운 ‘서밋 벡티브 스카이 2’를 신고 22km 부문에서 입상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벡티브 컬렉션이 변화가 큰 자연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일상 훈련과 대회 환경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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