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6월 8일 0시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를 발매한다.
지난 4일 발매한 미니 3집 ‘춤 (CHOOM)’ 활동 열기를 이어갈 초고속 컴백이다.
소속 아티스트의 보다 왕성한 활동, 앨범 발매 준비 기간 축소를 위해 내부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YG엔터테인먼트의 약속이 현실화 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스트리트한 무드의 배경에 네온 그린 컬러가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 위에 과감하게 새겨진 볼드한 타이포그래피는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 베이비몬스터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 세계에 대한 당찬 자신감을 엿보게 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귀띔했던 제목의 전체 버전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설탕(SUGAR), 꿀(HONEY), 아이스티(ICE TEA)의 조합이 달콤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가운데, 글로벌 팬들은 신곡 콘셉트에 대해 저마다의 추측을 내놓으며 뜨겁게 호응하고 있다.
YG 측은 "'SUGAR HONEY ICE TEA'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이 될 것이다"며 "신곡 활동뿐 아니라 미니 3집 ‘춤 (CHOOM)’ 수록곡 뮤직비디오까지 팬분들과 함께 올여름을 촘촘하게 채울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튜브에서도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며 팬들과 교감 폭을 넓히고 있는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2일 주간 아티스트 랭킹 최정상을 가리는 글로벌 플랫폼 ‘팬앤스타’ 주간 위클리 뮤직 랭킹 집계에서 당당히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서울과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 아시아 8개 도시(마닐라·마카오·자카르타·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싱가포르·홍콩), 오세아니아 3개 도시(오클랜드·멜버른·시드니) 등 총 18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후 유럽, 북미, 남미 일정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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