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Up 칼로리 down, 진짜 그릭요거트가 들어간 아이스크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매일유업은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신제품 ‘상하목장 프로즌그릭요거트 Delight’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허니유자·플레인·망고 등 3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그릭요거트와 우유를 넣어 꾸덕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인 제품에는 그릭요거트를 35% 함유했다.
제품에는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한 것으로 알려진 ‘LGG 유산균’을 포함해 1000만 CFU/g 이상의 유산균도 담았다. 매일유업은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단백질 함량과 열량 설계에도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상하목장 프로즌그릭요거트 Delight는 100㎖당 105㎉ 수준으로 열량 부담을 낮췄다. 제품 한 컵에는 6g 이상의 단백질이 들어갔다. 회사 측은 달걀 한 개 수준의 단백질 함량이라고 설명했다.
플레인 맛은 그릭요거트 본연의 담백한 풍미를 강조했다. 시리얼과 과일 등을 곁들여 먹기 쉽도록 구성했다. 허니유자는 국산 유자와 벌꿀을 더해 산뜻한 맛을 살렸고, 망고는 과육의 달콤함과 크리미한 식감을 강조했다.
제품 용량은 모두 350㎖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실제 그릭요거트를 활용해 꾸덕한 질감과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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