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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경청”…국가철도공단, 대전북연결선 안전 시공 설명회 개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28 23:45

오는 30일 대덕문화원서…소음·진동 저감 대책과 질의응답 등 마련

대전북연결선 안전 시공 설명회 안내문./국가철도공단
대전북연결선 안전 시공 설명회 안내문./국가철도공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대전북연결선 공사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우려 사항 등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철도공단은 오는 3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대덕문화원 2층에서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안전취약개소) 제2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한 안전 시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우려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설명회에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비롯한 소음·진동 저감 대책과 안전 시공 계획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질의응답도 마련한다. 여기서 나온 내용은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허진효 충청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인근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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