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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증시 반등에 상승 출발…8400선 회복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6-30 09:34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에 장초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25포인트(0.38%) 하락한 8362.4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05포인트(0.26%) 상승한 8416.70에 개장 후 한때 8513.94까지 올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49억원, 452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8114억원 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0.93%), 삼성전기(5.45%)만 올랐고 SK하이닉스(-0.76%), SK스퀘어(-3.54%), 현대차(-0.80%), LG에너지솔루션(-6.99%), 삼성생명(-3.30%) 등은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1원 내린 1543.1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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