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주)모먼트랩(대표이사 이재범)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사업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AI 기반 상담시스템을 도입·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AI 상담시스템 도입은 휴가지원사업의 참여자(관광객)가 증가함에 따라 문의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특히, 신청 방법, 지원금 사용 기준, 증빙서류 안내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함으로써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AI 상담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여행지원상담은 24시간 운영되며, 관광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유선 상담 중심의 운영에서 발생하던 대기 시간과 상담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상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 문의 패턴을 지속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서비스 개선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사업 전반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모먼트랩 플랫폼 운영팀 권혜완 과장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참여자의 지역방문과 경험이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혁신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모먼트랩은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반값여행(미션투어)’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