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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트라빈스키’ 30일 개막…더욱 깊어진 예술가의 서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6-30 11:20

뮤지컬 ‘스트라빈스키’ 30일 개막…더욱 깊어진 예술가의 서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뮤지컬 ‘스트라빈스키’가 두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쇼플레이의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뮤지컬 ‘스트라빈스키’가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뮤지컬 ‘스트라빈스키’는 1900년대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러시아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삶과 예술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앞선 시리즈가 발레 뤼스를 중심으로 예술가들의 관계를 조명했다면, 이번 작품은 발레 뤼스 이후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더욱 깊어진 인간과 예술의 서사를 풀어낸다.

지난해 초연 당시 치밀한 서사와 높은 완성도,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약 1년 만에 더욱 완성도를 높인 재연으로 돌아왔다.

제작사 측은 “기존의 감동은 유지하면서도 곳곳에 새로운 변화를 더해 초연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스트라빈스키 역에 성태준, 문경초, 임준혁, 박선영이 출연하며, 슘 역에 양지원, 서영택, 박선영, 반정모가 무대에 오른다. 기존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빚어낼 새로운 호흡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뮤지컬 ‘스트라빈스키’가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쇼플레이]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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