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8월 21일까지 ‘일상 속 장애인’ 주제로 수필 작품 접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한 제12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경험은 물론 가족, 친구, 이웃으로서 함께한 경험 등 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수필(에세이) 형식으로 접수한다.
응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가능하다. 성인 부문은 만 19세 이상, 아동·청소년 부문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작품은 A4 용지 3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지정된 응모 양식을 사용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중복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수상자는 9월 30일 밀알복지재단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시상식은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총상금은 1350만 원 규모다. 성인과 아동·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웹툰과 오디오북 등 장애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장애인식 개선은 서로의 삶을 이해하려는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다양한 경험이 공모전을 통해 공유되고 사회적 공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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