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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현대건설, 진주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분양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6-30 13:35

한화 건설부문·현대건설 컨소시엄...총 1032가구 조성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오는 8월 경남 진주시 이현동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3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110㎡로 구성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한화 건설부문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한다. 교육, 교통, 상업, 의료, 문화시설을 기존 생활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다만 이현동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은 2005년 1268가구 공급 이후 21년 동안 없었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도 준공 15년을 넘긴 상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함께 공급하는 컨소시엄 단지다. 이현동에서 추진되는 첫 정비사업 신축 아파트라는 점도 관심 요인이다. 노후 주거지가 많은 원도심 안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실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 인근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통해 진주 시내 이동이 가능하다. 서진주IC가 가까워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사천, 창원 등 경남 주요 도시로 이동하기도 쉽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진주역은 20분대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도 주변에 모여 있다. 촉석초와 대아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반경 약 1km 안에는 봉원초, 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이 있다.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평거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인접하다. 단지 반경 약 2km 안에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이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도 차량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진주공설운동장, 야구장,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 체육·녹지시설도 가깝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조감도/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조감도/한화 건설부문
단지 설계는 중소형 평면의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전용 59㎡ 전 세대에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적용한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6대 수준으로 계획했다. 1개 라인당 엘리베이터 1대도 설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중앙광장,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펫케어존, 사우나, 공유오피스, 스크린골프, 피트니스클럽, 키즈카페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홍보관은 경남 진주시 평거동에 마련됐다. 견본주택은 8월 중 진주시 주약동 일원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중석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이현동 입지에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라며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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