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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류마티스·암 치료 연구 지원금 1억 원 기부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6-30 13:41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호반그룹이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의료 연구와 진료 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갔다.

호반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발전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의 의료 발전과 연구 환경 개선에 쓰인다. 류마티스 질환과 암 치료 연구 역량을 높이고 진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목적도 담았다.
호반그룹이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상길 연세암병원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용범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반그룹
호반그룹이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상길 연세암병원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용범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반그룹
호반그룹은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과 어린이병원 환아 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지금까지 총 11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

호반그룹은 의료 발전과 환우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아산병원에 의학연구 발전 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의료원, 서울대·가톨릭대 의과대학,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등 의료계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24억 원을 넘는다.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정기 헌혈 캠페인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의료 기부와 헌혈 캠페인을 통해 환자 지원과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이번 후원이 의료 연구와 진료 환경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분야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호반그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의료 발전과 연구 경쟁력 강화, 환자 중심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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