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도 선봬...광화문 KT 온맞이에서 9일까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는 오는 9일까지 서울 광화문 KT 온맞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체험형 팝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도서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자책을 비롯해 웹툰과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AI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팝업에서는 이용자의 성향을 분석해 콘텐츠를 추천하는 '장르 속의 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AI 분석을 바탕으로 이용자와 어울리는 장르를 제안하고, 참여자가 콘텐츠 표지의 주인공처럼 꾸며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밀리의서재가 자체 개발한 '테토X에겐' 테스트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로맨스와 판타지, 무협,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과 웹소설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공간을 마련해 일부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책과 웹툰, 웹소설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방문객은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최찬욱 kt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장은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전자책뿐 아니라 웹툰과 웹소설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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