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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연세대학교 학회 ‘오퍼스(OPUS)’와 Z세대 맞춤형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 완수

김신 기자 | 입력 : 2026-07-01 16:01

연세대 실전 마케팅 학회 ‘오퍼스(OPUS)’와 4개월간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Z세대의 막걸리 음용 상황(TPO) 및 소비 인식 기반 실전 마케팅 전략 도출

서울장수주식회사가 연세대학교 실전마케팅 학회 ‘오퍼스’와 협력하여 진행한 4개월간의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서울장수주식회사가 연세대학교 실전마케팅 학회 ‘오퍼스’와 협력하여 진행한 4개월간의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가 연세대학교 실전마케팅 학회 ‘오퍼스’와 협력하여 진행한 4개월간의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서울장수는 지난 30일 서울탁주제조협회 대회의실에서 해당 산학협력의 최종 마케팅 전략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단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전략을 구상한 뒤 SNS 채널을 운영하고 오프라인 축제 이벤트를 실행하는 등 실무 전반을 직접 수행했다는 점에서 기존 산학협력과 차별화된다. 전통적인 장수막걸리 브랜드를 젊은 감각으로 리브랜딩하는 실전형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방침이다.
오퍼스 학회원들은 ‘20대 소비자 대상 서울장수 장수 생막걸리 선호도 제고 전략 도출’이라는 메인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Z세대의 막걸리 소비 행태 및 라이프스타일을 심층 분석했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지난 4개월 동안 축적된 정량·정성적 데이터와 캠퍼스 현장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마케팅 부서에서 즉시 도입 가능한 현장 밀착형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실제 브랜딩 과정에서 학생들은 인스타그램 내에 ‘장수대학교 막걸리학과’라는 전용 계정을 신설해 콘텐츠 마케팅을 전개했다. 대학생의 일상 속 막걸리를 녹여낸 ‘장수로그’를 비롯해 공감대를 자극하는 ‘POV 릴스’, 취업준비생이나 다이어트 중인 학생들을 조명하는 ‘장수생 인터뷰’ 등 트렌디한 숏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구체화했다.
서울장수주식회사가 연세대학교 실전마케팅 학회 ‘오퍼스’와 협력하여 진행한 4개월간의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서울장수주식회사가 연세대학교 실전마케팅 학회 ‘오퍼스’와 협력하여 진행한 4개월간의 마케팅 전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나아가 대학 대동제 기간에는 캠퍼스 내에 부스를 마련하고 장수막걸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오프라인 이벤트를 직접 실행했다. 또래 집단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일상 속 전통주 소비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히는 정량적 성과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전통 자산과 트렌드를 결합한 다각적인 마케팅 포트폴리오가 제출되어 기업의 중장기 브랜딩 지표를 보완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연세대 오퍼스 학회원들의 분석력과 신선한 시각 덕분에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심도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세대 소비자의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해 브랜드 연령대를 대폭 낮추는 한편, 전 연령층이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중적 막걸리 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장수는 이번 연세대 오퍼스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포함해 망원동 플래그십 스토어 ‘장수창고’ 전개, SSG랜더스필드 내 ‘달빛유자 슬러시’ 매장 입점, 2025 막걸리 엑스포 참여 등 다채로운 소비자 접점 마케팅을 통해 전통주 산업의 세대교체와 감성 브랜딩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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