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박정철 코웨이 워터개발1실장(왼쪽)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4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과 제품,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2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신기술혁신상은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비렉스 R시리즈'가 받았다. AI혁신상은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가 수상했다.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는 비산 흡입 기능과 자동 탈취 기능 등을 적용한 제품이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과 온풍 기능을 결합했으며, 비렉스 R시리즈는 모션베드와 스트레칭 기능을 접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AI혁신상을 받은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는 정수와 제빙, 커피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AI 맞춤 기능과 IoCare+ 서비스를 적용했다. 코웨이는 해당 제품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생활가전과 슬립테크 전반에서 기술 혁신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