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김보라가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에 출연한다.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는 세상에서 사라진 최애를 오직 자신만 기억하는 팬이 평범한 대학생이 된 그와 재회하며 펼쳐지는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작품이다. 팬과 아이돌이라는 특별한 관계를 중심으로 서로의 진짜 모습을 마주한 두 사람은 함께 성장하며, 관계의 본질과 마음이 닿는 것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극 중 김보라는 인기 아이돌 그룹 큐큐의 센터 영원 역을 맡았다. 누구보다 빛나는 스타였지만, 지금은 평범한 대학생으로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며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해 나가는 인물이다. 김보라는 아이돌과 대학생을 오가며 진솔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김보라는 현재 뮤지컬 ‘6시 퇴근’에서 최다연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제과회사 애프터눈 홍보 2팀이 사라져가는 브랜드 가을달빵을 살리기 위해 직접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보라는 여행작가를 꿈꾸며 일과 사랑 모두를 철저하게 챙기는 사원 최다연 역을 연기한다.
특유의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뮤지컬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김보라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김보라가 출연하는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는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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