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 스포츠 공식 수입원 카네가 세계 최초로 카메라 기반 골프 론치 모니터를 상용화한 브랜드 ‘포사이트 스포츠’를 앞세워 국내 골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카네
포사이트 스포츠는 글로벌 아웃도어 및 정밀 기술 기업 Revelyst의 핵심 골프 브랜드다. 부쉬넬 골프와 그룹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론치 모니터부터 거리측정기, GPS 디바이스까지 연결되는 통합 골프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며, 연습부터 필드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골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적외선 객체 추적 기술과 초고속·고해상도 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볼과 클럽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는 포토메트릭 기술을 제공한다.
초당 수천 장의 이미지를 촬영하는 쿼드라스코픽(4안) 고속 카메라 기술을 통해 볼 스피드, 발사각, 스핀량, 클럽 패스, 어택 앵글, 임팩트 포인트 등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분석할 수 있다. 임팩트 순간을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다.
포사이트 스포츠는 2025시즌 KPGA 및 KLPGA 상금랭킹 토110 선수를 포함한 국내 정상급 투어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 KPGA 옥태훈, 김백준, 최진호, 배용준, 최승빈, 송민혁 프로와 KLPGA 노승희, 성유진, 이가영, 임진영 프로가 포사이트 스포츠 ‘QuadMAX™’ 제품으로 데이터를 통해 연습과 피팅, 경기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카네
‘QuadMAX™’는 최신 포토메트릭 기술이 집약된 론치 모니터다. 실내·실외 겸용 설계와 완전 무선 사용 환경을 지원하며, 터치스크린 기반 UI와 휴대성을 통해 투어 선수는 물론 피팅 전문가와 티칭 프로들도 사용한다.
또 다른 주요 제품인 ‘Falcon™’은 천장형 오버헤드 론치 모니터다. GCQuad 기반 포토메트릭 기술을 적용해 넓은 타격 영역에서도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다.
포사이트 스포츠는 피팅샵, 골프 아카데미, 실내 연습장 등 퍼포먼스 중심 공간은 물론 주거 공간과 오피스까지 맞춤형 시뮬레이션 환경 설계가 가능하며, 공간 설계부터 시공, 운영 교육까지 통합 솔루션을 지원한다.
포사이트 스포츠 관계자는 “포사이트 스포츠는 실내·실외 환경 모두에서 정교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골프 퍼포먼스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투어 수준의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