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큐텐 1위 ‘노도르’ 등 생활용품 후원...하반기 신규 브랜드 론칭 및 글로벌 확장 추진
사진제공=아워코퍼레이션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브랜드 커머스 기업 아워코퍼레이션이 취약가정 및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4,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회사의 경영 방향성에 맞춰 진행됐다.
제공된 물품은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우선 전달됐다. 그 외 물품들은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아워코퍼레이션을 이끄는 주축 브랜드로는 생활용품 전문 노도르(NODOR)와 피에브(PIEV)가 있다. 소비자의 실생활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아이템을 기획·제조하여 국내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 공급하는 비즈니스를 영위 중이다.
실제 성과 측면에서 노도르는 일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큐텐(Qoo10)의 분기별 프로모션 '메가와리'에서 생활용품 부문 1위를 달성하는 지표를 확보했다. 피에브 역시 고유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생활용품 마켓에서 거래액을 늘려가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신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워코퍼레이션
아워코퍼레이션은 올해 하반기 중 새로운 브랜드의 온에어와 신규 제품군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마켓으로의 진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비즈니스 볼륨 확대와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CSR 활동도 정기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아워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은 고객의 선택과 사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물품이 꿈지원사업 현장에서 아동·청소년 곁을 지키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는 동시에, 월드비전 복지사업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분들의 일상에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장의 결실을 사회와 나누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워코퍼레이션은 시장 내 브랜드 지배력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영역을 넓히는 패러다임 구축과 함께, 소비자·구성원·협력사·지역공동체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