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3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회장과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관련 빅데이터 526만8689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보다 1.22%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표 등을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함영주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52만125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지수는 16.18% 감소했다. 황병우 회장은 106만1353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전월 대비 14.21% 하락했다.
김남구 회장은 79만989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달보다 16.86% 상승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54만8150점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33.97% 상승했다.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48만8429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7월 금융지주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달보다 소폭 감소했다"며 "브랜드확산 지표는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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