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연합자산관리, 3위 스틱인베스트먼트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사모펀드(PEF)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한앤컴퍼니가 1위를 차지했다. 연합자산관리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사모펀드 브랜드 30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627만5306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보다 3.54% 감소했다.
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표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한앤컴퍼니는 브랜드평판지수 278만613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지수는 17.85% 하락했다. 연합자산관리는 263만5119점으로 2위,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54만952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두 브랜드 모두 전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감소했다.
이어 IMM인베스트먼트가 206만1787점으로 4위, 맥쿼리자산운용이 172만9803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했다.
이 밖에 IMM프라이빗에쿼티, KDB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7월 사모펀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달보다 감소했다"며 "브랜드소통은 증가했지만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확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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