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이 지난 6월 개최된 국내 메리어트 호텔 업계 최초의 미식 셰프 경연 대회인 ‘메리어트 K-고메 레이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우승을 기념해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우승 메뉴 출시와 함께 다가오는 삼복더위를 겨냥한 여름 보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wo The Sky)’ 팀은 전문 심사위원단과 일반 고객 평가단으로부터 메뉴 완성도와 창의성, 주류 페어링, 실제 호텔 뷔페 구현 가능성 등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우승을 거머쥔 두 가지 시그니처 메뉴는 전통 한식이 가진 온기와 환대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앙쿠르트 한방 갈비찜은 한약재와 함께 오랜 시간 정성껏 끓여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늑간살 갈비찜을 쑥을 넣어 만든 건강한 페이스트리 도우로 감싸 노릇하게 구워냈다. 프렌치 앙쿠르트 기법을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함께 선보이는 서늘, 호엽 만둣국은 개성 만두와 서울식 냉육수를 결합한 모던 보양식이다. 돼지고기와 채소, 한약재를 푹 우려낸 육수를 차갑게 식혀 깊은 감칠맛을 내고, 여기에 고소한 콩물을 더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만두는 담백한 돼지고기 굴림만두와 김치 굴림만두 두 가지로 구성해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다.
이번 우승 메뉴 프로모션은 모모카페가 진행하고 있는 여름 보양 프로모션 뷔페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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