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를 통해 출격을 예고한 걸그룹 이리온(IRION)이 마침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고 진짜 현실 데뷔를 향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 측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앨범 커버, 타이틀 포스터를 오픈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데뷔 타이틀 곡명 ‘MEMORIA(메모리아)’가 최초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이와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 역시 4인 4색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신보를 관통하는 핵심 콘셉트는 ‘NEO SEOUL(네오 서울)’과 ‘Y2K’의 신선한 시너지다.
세련되고 청량한 블루&화이트 스쿨룩에 오버사이즈 헤드폰, 레트로 안경, 빈티지 모니터와 전선 등 감각적인 레트로 오브제를 매치하여 세련된 미래도시 감성과 아날로그적 낭만이 공존하는 이리온 만의 뉴트로 세계관을 완성했다. 몽환적인 푸른 조명 아래 빛나는 멤버들의 트렌디한 비주얼 앙상블은 팬들의 시선을 한순간에 매료시킨다.
오는 19일 정식 발매되는 타이틀곡 ‘MEMORIA’는 라틴어로 ‘기억’을 뜻하는 곡으로, 아련한 감성과 당찬 레트로 에너지가 어우러져 올여름 K-POP 씬에 강렬한 신드롬을 예고한다.
아직 음원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콘셉트만으로 데뷔곡이 담아낼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리온이 활약을 펼칠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극 중 등장하는 팀의 서사가 실제 음원 발매와 무대 활동으로 연결되는 신개념 ‘연계형 IP 프로젝트’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새로운 콘텐츠 방식을 제시해 방송가와 가요계의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다.
드라마와 가요계를 잇는 차별화된 프로젝트 속에서 출격을 알린 이리온은 정식 데뷔 전부터 높은 화제성과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슈퍼 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아역으로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한 황지아(최애니 역)를 필두로, 이미 독보적인 비주얼과 무대 장악력으로 ‘MZ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우아(WOOAH) 나나(아지 역),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트리플에스(tripleS) 카에데(카린 역), 그리고 데뷔 전 인터뷰 영상으로 천만 뷰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한 신예 아이사(aisa)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멤버들이 뭉쳐 독보적인 팀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앞서 자체 예능 콘텐츠 ‘이리ON : 현실 데뷔’를 통해 거침없는 예능감과 날것 그대로의 풋풋한 매력을 보여준 이리온은 데뷔 싱글을 통해 본업 천재로서의 확실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오는 19일 데뷔 타이틀곡 ‘MEMORIA’를 발매하고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는 걸그룹 이리온의 다채로운 데뷔 티징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한 이리온의 눈부신 청춘 케미스트리와 운명을 바꿀 데뷔 여정을 담아낼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오는 16일 밤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대형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후 K-POP 전문 채널 MBC M과 웨이브, 티빙 및 왓차에서도 순차 방송되며 국내외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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