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남권 대표 마라탕 맛집으로 고객 공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식 마라 전문 프랜차이즈 샹츠마라는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샹츠마라 배곧점'을 개점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출점을 통해 경기 서남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배곧점은 시흥시 배곧3로에 위치했다.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배곧신도시 중심 상권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샹츠마라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마라탕과 마라샹궈, 꿔바로우 등을 주요 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는 신선한 식재료와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을 적용해 매장별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배곧신도시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라며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장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춘 출점 전략을 이어가는 동시에 가맹점 운영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샹츠마라는 2020년 첫 매장을 연 이후 전국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확인서를 취득했으며, 브랜드와 경영 혁신 관련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