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노윤서가 안방극장에 싱그러운 에너지를 전한다.
소속사 측은 14일 “노윤서가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 뉴페이스 막내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찐가족 사 남매의 극강 케미를 담아낸 예능이다.
시즌1부터 중심을 지켜온 염정아를 비롯해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조합과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노윤서는 특유의 밝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작품 속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털털하고 솔직한 일상은 물론 엉뚱한 반전 매력과 야무진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빚어낼 찐가족 같은 케미는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노윤서는 사랑스러운 막내의 면모와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출연진과 어우러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고, 현실감 넘치는 호흡 속에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더하며 시즌 3만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배우로서의 활동도 쉼 없이 이어간다.
노윤서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을 통해 첫 사극에 나선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노윤서는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궁녀 생강 역을 맡아 극의 서사를 이끈다.
노윤서는 현대극을 넘어 사극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첫 고정 예능과 첫 사극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연이어 이어가고 있는 노윤서는 연기와 예능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펼쳐질 노윤서의 행보에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오는 30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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