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헥사코어 전극으로 탄력 케어 강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는 홈케어 디바이스 '풀써마프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풀써마'의 기능을 개선해 에너지 전달 효율과 사용 편의성,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홈뷰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EOA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으며,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풀써마프로'는 6.78MHz 고주파(RF)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 상태에 따라 3단계 출력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헤드에는 중앙 전극 1개와 주변 전극 6개를 배치한 구조를 적용해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하도록 했다.
제품에는 고주파(RF)를 비롯해 중주파(EMS), 일렉트로포레이션(EP), LED 기능을 통합했다. 사용자는 RF 모드, RF·EMS 모드, EP·LED 모드, 풀케어 모드 등 4가지 관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피부 접촉을 감지하는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UV-C LED 살균 기능을 갖춘 전용 거치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회사는 국내 KC 인증과 FCC, CE 등 해외 안전 기준도 충족했다고 밝혔다.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기존 제품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용성과 관리 기능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홈뷰티 디바이스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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