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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자립준비청년 지원 후원금 전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14 09:04

홀로서기 시작하는 청년에 후원금 3700만원 전달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가운데)와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이사(오른쪽),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가운데)와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이사(오른쪽),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콜마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700만 원을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자립청년 지원 사회적기업 소이프스튜디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이사,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콜마는 2022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자립준비청년 5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화장품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소이프스튜디오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했다.

교육을 수료한 일부 청년들은 한국콜마와 함께 화장품 '하이드라 선세럼'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제품 디자인을 맡은 청년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해당 제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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