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15일 교내 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생활예술학과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학년도 1학기 대학혁신지원사업 A-B-C 특성화 선도프로그램인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 40점과 일반 출품작 35점을 합쳐 총 75점의 학생 작품이 전시된다. 상명대 측은 생활예술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다양한 예술적 표현 기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단체사진. 뒷줄 오른쪽부터 김종희 총장, 김영준 부총장. (사진제공=상명대)
지난 15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김종희 총장과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생활예술학과 소속 교수진(강현대·곽철안·나지영·유현아·이정아) 및 출품 학생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출품 학생들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작품의 창작 의도와 제작 과정 등을 해설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전시 오프닝 행사를 찾은 김종희 상명대 총장(사진 맨 앞줄) / (사진제공=상명대)
주경임 상명대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작품 제작, 전시 기획, 작품 설명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실무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예술가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전시는 상명대 서울캠퍼스 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