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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공간정보산업협회와 맞손…철도 스마트 건설 협력 강화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7-28 15:39

지난 27일 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왼쪽)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김대천 회장(오른쪽)이 철도-공간정보산업 동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지난 27일 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왼쪽)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김대천 회장(오른쪽)이 철도-공간정보산업 동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와 철도 스마트 건설기술과 공간정보 산업의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날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진행됐다.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환경에 맞춰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철도사업 전반에 활용하고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철도와 공간정보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사업에 특화한 공간정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공간정보 기반의 철도 스마트 건설기술을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한다. 철도 분야 공간정보 산업의 권익 확대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는 철도시설의 설계와 시공, 유지보수 등 전 생애주기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민간 전문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에 실효성 있는 정책과 기술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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