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대 2대 추가·기존 시설 전면 교체…하루 50~60명 이용 여가공간 새단장
김 시장,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여가생활 위한 복지관 환경 지속 개선" 강조
김성제 의왕시장이 28일 축사를 하고있다. /의왕시
의왕=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8일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개장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시는 이날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서창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 시타를 함께하며 새롭게 단장한 당구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은 회원 수가 약 140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50~6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의 대표적인 여가시설이다.
그러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간 확충과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기념촬영 모습. /의왕시
◇"어르신이 더 편안한 복지환경 만들겠다"
이에 시는 사전 구조안전성 검토와 설계용역을 거쳐 지난달부터 당구장 증축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는 복지관 옥외 향기정원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기존 당구대 6대를 모두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당구대 2대를 추가 설치해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증축이 완료되면서 당구장 이용 공간이 한층 넓어져 더 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당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와 활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여가 활동"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복지관 시설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복지관 시설 개선과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