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SPARK·로드아이피 등 전문가 참여, 현지 비즈니스 동향 및 IP 보호 방안 공유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과 기관·기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경기앵커사업단은 지난 16일 동국대학교 BMC 약학관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에 현지 시장 환경 분석과 지식재산권(IP)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중국 비즈니스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두효정 SISPARK 부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중국 산업 및 시장 변화와 주요 지역 비즈니스 동향을 분석하고, 한국 기업에 적합한 중국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필호 ㈜로드아이피 변리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수적인 IP 확보 전략과 중국 현지에서의 지식재산 보호 방안을 강연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김남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장이 글로벌 IP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활용 프로그램과 후속 컨설팅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
성정석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장(BMC부총장)은 "이번 세미나가 기업과 기관이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은 산학협력 기반의 기술사업화와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