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 가족 등 14명이 평창 리조트서 행복해 하는 친구 부부, 깊은 산 속에 도시 옮겨 놓은 규모와 이색 풍경에
놀란 듯, 3남매 모두 자기 전공 역사과 진학시키고, 고3 담임 중책 오래하며 생활지도도 철저히 한 열성 교육자.
평생 자녀와 학생 교육에 헌신하며 검소하게 산 부모님에 대한 자녀들의 합동 효도? 요즘은 형제도 경쟁관계
핵가족 파편화돼 쉽지 않은 일, 이런 가족애가 인간적인 정서의 바탕인데, 세상은 왜 비인간적 쪽으로 흘러갈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