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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코리아빌드서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 첫 공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8-05 15:15

키친·바스·수납·건재 등 주거 공간 전반 아우르는 하반기 인테리어 트렌드 선도

(이미지 제공=한샘) 2026 코리아빌드위크 내 한샘 부스
(이미지 제공=한샘) 2026 코리아빌드위크 내 한샘 부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오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한샘은 전시 부스에 주방과 욕실, 수납, 인테리어 자재 등 리모델링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배치했다. 주요 공간을 실제 주거 환경처럼 구현해 관람객이 완성된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달 출시 예정인 '유로500 키친'을 비롯해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적용한 중문, '한샘 인테리어 무드' 등을 선보인다. '유로500 키친'은 다양한 모듈 조합과 엔지니어드 무늬목 소재를 적용한 맞춤형 주방으로, 수납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욕실 신제품 '이지바스7'은 몰딩을 최소화한 심리스 디자인과 조적 시공 방식을 적용해 시공 기간을 줄였다. '시그니처 현관장'은 수납 효율을 높인 다양한 모듈을 적용했으며, 중문은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활용해 공간의 개방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새롭게 공개한 '한샘 인테리어 무드'는 색상과 소재, 마감(CMF)을 통합해 제안하는 인테리어 큐레이션이다. 주방과 바닥재, 벽지, 필름, 타일 등을 조화롭게 구성해 4가지 공간 스타일을 제안한다.
전시 기간에는 전국 48개 한샘리하우스 대리점이 참여해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고효율 창호 교체를 지원하는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하반기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라며 "제품 체험과 맞춤 상담을 통해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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