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내 술집 프랜차이즈 하노이맥주밤거리가 여름 시즌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노이맥주밤거리는 매년 트렌드와 계절 요소를 반영한 안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는 '야시장 미식여행'을 테마로 핑거푸드 형태의 메뉴와 시원한 안주류를 기획했다.
이번 신메뉴는 식사류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메뉴인 '반세오시그니처플래터'는 반세오와 쌀국수, 나쵸를 한 그릇에 담아낸 제품이다. 치킨과 피자 메뉴로는 간장 소스에 마늘 향을 더한 '갈릭마요간장치킨'과 불고기에 청양고추를 첨가한 '직화불고기치즈피자'를 선보인다. 여기에 매콤한 시즈닝을 뿌린 '통모짜렐라&나쵸'와 말차 빙수에 초콜릿을 더한 '말차폭포초코빙수'를 함께 출시하며, 모든 메뉴는 8월 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하노이맥주밤거리 관계자는 “전례 없는 폭염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에 활기를 선사하기 위해 여름밤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야시장 컨셉의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하노이맥주밤거리가 준비한 여름 신메뉴와 함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노이맥주밤거리는 신메뉴 홍보물을 전국 가맹점에 무상 지원하며 가맹점 상생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브랜드 리브랜딩을 통해 낮에는 쌀국수와 볶음밥 등 식사 중심의 외식 영업을, 저녁에는 가성비 높은 플래터와 안주류 중심의 주류 판매를 전개하는 '투트랙(Two-track)' 매장 전략을 도입했다. 하노이맥주밤거리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낮추는 소자본 업종변경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