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은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롤온 제품 '캄 앤 밸런스 오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 편백을 비롯한 에센셜 오일을 혼합했으며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캄 앤 밸런스 오일은 피부에 직접 바르는 롤온 방식으로 만들었다. 희녹은 편백 숲을 연상시키는 향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만 사용했다.
희녹은 인체적용시험에서 제품 향을 사용했을 때 상태불안척도가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피부 자극지수는 0.0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보도자료에는 시험기관과 시험 대상자 수, 시험 기간 등 구체적인 시험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
제품은 29CM에서 먼저 선보인 뒤 카카오 선물하기에도 입점했다. 희녹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성수 언더시티에서 'A Walk Within Reading City'를 주제로 브랜드 행사도 열었다. 행사에서는 제주 편백을 활용한 제품과 브랜드 콘셉트를 소개했다.
박소희 희녹 대표는 "캄 앤 밸런스 오일은 자연의 향을 매개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호흡을 고르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편백이 가진 가치를 일상 가까이에 전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