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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카카오톡 공식 채널 개설…"구민 소통 강화"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8-11 13:17

- 8월 '중구민 주간' 지정해 티켓 할인 등 맞춤형 혜택 제공

- 왕소영 사장 "눈높이 맞춘 모바일 소통으로 고객 친화적 환경 조성할 것"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카카오톡 공식채널 개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카카오톡 공식채널 개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중구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충무아트센터가 지역 주민과 이용객의 문화예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널 개설은 대중에게 친숙한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기존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심의 홍보를 넘어, 이용객과 직접 연결되는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충무아트센터는 채널 개설을 기념해 구민과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8월 셋째 주에는 특정 기간을 '중구민 주간(WEEK)'으로 지정해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넷째 주부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센터 내 입점한 문화·휴게 시설과 연계한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채널을 통해 주요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 유용한 문화예술 정보를 정기적으로 발송한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왕소영 사장은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주민들이 충무아트센터의 다양한 문화예술 정보와 혜택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눈높이에 맞춘 모바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 친화적인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무아트센터의 공식 채널은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상단 검색창에서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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