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 PT(프레젠테이션) 면접 역량 강화 캠프’를 진행한다.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이번 캠프는 최근 주요 기업 채용 전형에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PT 면접에 대비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발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기업에서 출제된 과제를 분석하고 실전과 유사한 면접 환경을 경험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캠프 1일 차에는 ▲합격 전략 및 면접 유형별 분석 ▲스피치·전달력 향상 특강이 열린다.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PT 기획안을 작성하고 논리 구조화 실습을 거쳐 상호 피드백을 나누는 워크숍이 진행된다.
2일 차에는 세분화된 분반 실습을 통해 PT 시각 자료를 고도화하고 발표 스크립트를 완성한다. 이후 실전 모의 면접을 실시해 전문가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비즈니스 스피치의 핵심 원리를 체화하고, 신뢰감을 주는 전달력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되는 면접 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 및 취업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1월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등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4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bjlee@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