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GS SHOP에서 스테디셀러 패턴 ‘올드타운블루’ 홈세트 런칭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렐이 가을 이사·혼수 시즌을 앞두고 '올드타운블루' 패턴을 적용한 2인·4인용 홈세트를 선보인다.
코렐은 18일 GS SHOP을 통해 올드타운블루 한국형 홈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밥그릇과 국그릇, 반찬·요리용 접시 등을 세트로 구성했다. 냉면과 비빔국수 등 한 그릇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냉면기도 추가했다.
올드타운블루는 코렐이 1972년 처음 선보인 패턴이다. 흰색 비트렐 3중 압축 유리에 코발트 블루 문양을 적용했다. 코렐은 출시 이후 해당 디자인을 장기간 운영하며 브랜드의 주요 패턴 가운데 하나로 활용해왔다.
제품은 2인용 10개 세트와 4인용 20개 세트로 나눴다. 2인용은 공기와 대접, 앞접시, 원형 접시 등을 담았다. 4인용에는 찬기를 추가했다.
코렐은 국내 식생활을 고려해 기존 식기와 함께 냉면기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올드타운블루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식기 사용 방식에 맞춰 세트 구성을 달리한 셈이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이사와 혼수 시즌을 맞아 오랫동안 운영해온 올드타운블루 패턴을 한국 식탁에 맞는 구성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