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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창업지원단,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 MOU 체결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8-14 13:24

- 대학 보육 역량과 투자 네트워크 결합…팁스(TIPS) 연계 등 후속 지원 본격화

- 남정민 단장 "양 기관 역량 연계해 창업기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 줄 것"

남정민 단국대 창업지원단장(왼쪽)과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단국대)
남정민 단국대 창업지원단장(왼쪽)과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단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13일 (사)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국대의 창업 보육 및 사업화 지원 역량과 한국엔젤투자협회의 전문적인 투자 네트워크를 결합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창업 교육·멘토링·투자유치(IR)·데모데이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엔젤투자 및 TIPS 프로그램 연계, 투자자 매칭과 후속 투자 지원 ▲오픈 이노베이션·기술 사업화 및 창업기업 성장 지원 ▲창업 지원 네트워크·전문가·투자 정보 교류 ▲창업 지원 사업 공동 추진 및 시설·인프라 활용 등 전방위적인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남정민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하겠다”며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교내 스타트업 및 보육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엔젤투자협회의 넓은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자금 조달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세밀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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