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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만두컴퍼니, 상상력 자극하는 체험전시 ‘도서관이 사라졌다’ 성료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8-24 11:18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곳곳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찾아가며 도서관이 왜 사라졌는지 추리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고, 아이와 잊지 못할 여름날의 모험을 즐겼습니다.” (부천시 거주, 관람객 최민아 씨)

사진제공 : 헤이만두컴퍼니
사진제공 : 헤이만두컴퍼니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헤이만두컴퍼니(주)가 기획하고 부천문화재단 ‘2026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예술찾기 미로>’ 선정작으로 진행된 체험 전시 <찰스와 함께하는 여름날의 도서관 탐험 : 도서관이 사라졌다>가 지난 8월 23일, 관람객들의 따뜻한 웃음과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

부천시 원미구 복사골문화센터 2층 갤러리에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전시는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도서관이 사라졌다’라는 신선한 물음표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캐릭터 ‘찰스’와 함께 공간을 탐험하며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서사를 완성해가는 참여형 예술 체험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은 이번 전시의 가장 밝은 풍경이었다. 전시장을 찾은 또 다른 가족 관람객은 “아이가 전시체험에 참여하고, 마치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것처럼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가족이 더 단단해진 기분”이라며 밝은 소감을 전했다.

헤이만두컴퍼니 관계자는 “전시장을 채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행복한 대화가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라며, “여름날의 특별한 모험을 함께해주신 모든 관람객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공간과 서사,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통해 일상 속에 작은 상상을 더하는 따뜻한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헤이만두컴퍼니
사진제공 : 헤이만두컴퍼니

이번 프로젝트는 부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 예술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헤이만두컴퍼니는 대중과 예술이 밀접하게 연결되는 흥미로운 예술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헤이만두컴퍼니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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