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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9월 5일 개강...청량리·신도림 동시 추가 모집

김신 기자 | 입력 : 2026-08-24 11:30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9월 5일 개강...청량리·신도림 동시 추가 모집
8월 29일 우수 사회복지사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서강전문학교
사진제공=서강전문학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강전문학교가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 개강하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의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와 영등포구 신도림 등 2개 교육 거점에서 동시에 운영되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서강전문학교는 오는 8월 29일 복지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사회공헌에 기여한 실무자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열고, 자격 취득 후 현장 진출로 이어진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사회복지학 이론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복지 실무 행정 및 직무 윤리를 체득하는 법정 필수 이수 과정이다.

서강전문학교는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의 환경을 고려해 주말 중심 출석 수업과 체계적인 실습 지도 체계를 구축했다. 실습 기관 연계부터 실습일지 및 행정 서식 작성, 과제 수행 요령 등을 단계별로 지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9월 5일 개강반에는 현장 실무와 학술적 역량을 갖춘 전공 교수진이 직접 참여한다.
교수진은 필수 출석 수업을 통해 ▲실습 준비 및 오리엔테이션 ▲기관 내 사회복지사 역할 ▲실습일지 작성법 ▲과제 수행 가이드 ▲사회복지사 윤리 강령 등 실무 전반을 집중 교육한다.

평가 기준과 제출 절차를 사전 안내해 전공 비동일계 학습자나 만학도 등도 정해진 실습 과정을 원활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행정 교육을 강화해 직장인 학습자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오는 8월 29일 복지 분야 우수 인재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서강전문학교에서 자격을 취득한 뒤, 현재 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의 정착과 적응을 지원하고 있는 이 모 학생의 사례가 우수 실천 모델로 소개된다.

해당 사례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자신과 유사한 배경을 지닌 이웃의 사회 정착을 돕는 현장 전문가로 안착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학교 측은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배출된 인재가 현장에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사례라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서강전문학교 관계자는 “사회복지 교육의 성과는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데 있다”며 “이번 시상을 통해 묵묵히 활동하는 우수 사회복지사와 학습자들의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이 운영되는 청량리와 신도림 캠퍼스는 서울 전역과 경기권 학습자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지정됐다. 학습자는 본인의 거주지와 직장 위치를 고려해 유리한 교육 거점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서강전문학교 관계자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은 기관 선정부터 서류 작성까지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가 필수적”이라며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밀착 지도를 제공해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인학습자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며 “9월 5일 개강을 앞두고 양 캠퍼스에서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학 학위 과정과 현장실습을 비롯해 실무 행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자격 취득부터 취업 및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시스템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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