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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 라이프스타일 산업화 지원"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8-24 16:25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K컬처의 영향력이 뷰티와 패션, 웰니스 등 서울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되면서 이를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지난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뷰티풀 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 개막식에 참석해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이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서울특별시의회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이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서울특별시의회
'뷰티풀 라이프 인 서울'은 K컬처의 영향력 확대에 맞춰 서울 시민의 일상을 패션·디자인·웰니스·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결한 행사다. DDP 12개 공간에서 14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4일간 진행된다.

중심 행사인 '서울뷰티위크'에는 152개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중소 뷰티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개막식’ 참석자 기념사진/서울특별시의회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개막식’ 참석자 기념사진/서울특별시의회
이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한국문화가 전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고 K컬처가 글로벌 주류 콘텐츠로 산업화되고 소비되고 있다"며 "한국어 가사로 빌보드 차트를 흔든 BTS처럼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으로 바뀌는 세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K컬처의 확대와 서울 시민의 삶이 산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굳건히 이어가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와 함께 공적인 영역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뷰티산업 기업과 관련 단체, 바이어,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개막식과 주요 전시 부스를 둘러봤다. 보도자료에 첨부된 행사 사진에는 이 위원장의 축사와 참석자들의 현장 모습이 담겼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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