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2026학년도 공공기관 탐방 취업캠프'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성결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구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공공기관 탐방 취업캠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캠프는 청년 구직자들이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의 실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충청지방데이터청 서산사무소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서산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4곳을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직무 특성을 파악하고,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실전 구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멘토링과 모의면접 컨설팅을 받게 되며, 캠프 일정이 끝난 후에는 탐방 및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취업계획수립서를 작성하여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체계적으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