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빌리(Billlie)가 타이베이 돔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측은 27일 “빌리가 오는 28일(현지 시간) 타이베이 돔에서 진행되는 '2026 SINGDOME音樂電台'(뮤직 라디오)에 출격한다”고 밝혔다.
'2026 SINGDOME音樂電台'는 현지 프로야구 경기 후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빌리는 라쿠텐 몽키스(Rakuten Monkeys)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됐다. 빌리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구장을 찾은 관객들과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빌리는 그간 독창적인 음악, 탄탄한 퍼포먼스, 세련된 콘셉트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빌리코어'(빌리+코어)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타이베이 돔에 처음 입성하는 빌리가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지난 5월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을 발매한 빌리는 더블 타이틀곡 'ZAP'(잽)과 'WORK'(워크)로 쌍끌이 흥행을 이끌며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했다.
빌리는 최근 2년 연속 ‘워터밤’ 출격을 비롯해 프로야구 시구·시타, 팝업 씨어터 공연까지 전방위적 행보로 눈부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빌리는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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