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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아동공동생활가정 찾아 ‘구슬땀’…지역사회 나눔 실천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8-27 18:20

‘하희의집’서 환경정비·대청소…생필품·간식 등 전달
신경철 사장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에 보탬 되길”

‘하희의집’사회공헌활동 참가자들의 기념촿영 모습. /용인도시공사
‘하희의집’사회공헌활동 참가자들의 기념촿영 모습. /용인도시공사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늦더위 속에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탰다.

공사는 27일 서부생활체육처 직원들이 지역 내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하희의집’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직원들은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와 대청소를 실시했다.

아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설 운영과 아동들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 등도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와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회공헌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신경철 공사 사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이어지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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