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정해인이 완벽 남친으로 새로운 로맨스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2일 “정해인이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정해인은 극 중 능력 있는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 하도운 역을 맡았다. 하도운은 외모부터 능력, 운동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게 없는 육각형의 남자로, 목표로 한 것은 반드시 이뤄내고야 마는 성정을 지닌 캐릭터다.
정해인은 하도운으로 분해 장기 연애의 편안하고 깊이 있는 감정선 뿐만 아니라 색다른 긴장감과 캐릭터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정해인은 그동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엄마친구아들’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로맨스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설렘과 애틋함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8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순애보의 정석’ 장태하 역을 맡아 순도 높은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로맨스와 코미디, 액션, 느와르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정해인이 ‘러브 바이러스’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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