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시디즈는 라이트워크 의자 ‘뮤브’의 신규 컬러 6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뮤브는 올해 1월 출시한 홈오피스·책상용 의자다. 시디즈에 따르면 2분기 판매량은 1분기보다 약 70% 증가했다. 8월 판매량은 출시 첫 달보다 약 5배 늘었다.
시디즈는 신규 색상 선정 과정에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뒤 파우더베이지, 더스티핑크, 더스티블루, 머스타드옐로우, 틸그린, 카본블랙 등 6개 색상을 확정했다.
뮤브는 사용자의 허리 곡선을 지지하는 등판 구조를 적용했다. 등판과 좌판이 오염되거나 마모될 경우 해당 부위만 분리해 교체할 수 있는 ‘이지리페어’ 설계도 적용했다.
시디즈는 신규 색상을 홈오피스뿐 아니라 다이닝룸과 취미 공간 등 다양한 실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디즈 관계자는 “뮤브는 출시 이후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컬러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