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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매장 포장 주문에 토스 ‘페이스페이’ 적용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7 09:51

페이스페이 간편결제에 피자헛 할인 혜택 결합

피자헛, 매장 포장 주문에 토스 ‘페이스페이’ 적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피자헛은 토스와 협업해 매장 포장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프로모션을 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이스페이는 스마트폰이나 실물 카드 없이 얼굴 인식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피자헛은 매장 포장 주문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해 오프라인 결제 수단을 확대했다.
얼굴인식 결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오픈서베이가 지난달 발표한 ‘결제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얼굴인식 결제 인지율은 2025년 44.2%에서 올해 75.3%로 31.1%p 올랐다.

피자헛은 이번 협업을 통해 페이스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혜택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매장 포장 주문에 한해 적용하며 QR·온라인 결제와 배달 주문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피자헛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간편 결제 방식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결제 서비스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피자헛 관계자는 “결제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외식 매장에서도 편리한 결제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매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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