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인턴’ 스타일 아이콘 한소희, 패션 스타트업 CEO 출근룩도 완벽 소화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10 08:30

‘인턴’ 스타일 아이콘 한소희, 패션 스타트업 CEO 출근룩도 완벽 소화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한소희가 영화 ‘인턴’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착장을 선보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영화 ‘인턴’이 워커홀릭 CEO 선우로 변신한 한소희의 OOTD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공개된 10종의 스틸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WOO22)를 이끄는 선우의 버라이어티한 착장을 한눈에 담아냈다.

깔끔한 네이비 슈트부터 언발란스 디자인의 시크한 블랙 슈트,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트위드 코트와 강렬한 레드 코트, 블루 셔링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한 오피스룩까지 과감한 실루엣과 컬러 포인트를 살린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야근을 위한 편안한 니트, 행사를 위한 화려한 버건디 점프수트 등 TPO에 따라 다채롭게 변주되는 스타일링이 시각적 즐거움을 꽉 채운다.

한소희는 “CEO로서의 격식을 차리면서도 컬러나 디자인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어 다양성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5년, 10년 뒤에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룩을 만들기 위해 의상팀과 긴밀하게 의견을 나눴다”라고 밝혀 자신감 넘치는 CEO의 모습을 위한 남다른 고민을 전했다.

김도영 감독 또한 “실제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 CEO들을 직접 만나 취재하며 그들의 생생한 감각과 노하우를 스타일링에 녹여냈다”라고 덧붙였다.

한소희의 독보적인 감각에 제작진의 디테일이 더해져 완성된 선우의 OOTD는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영화 ‘인턴’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