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3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9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위를 기록했다. 황병우 아이엠금융지주 회장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11일부터 9월11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427만4374건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8월 504만9405건보다 15.35% 줄었다.
연구소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등을 분석해 CEO별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 함영주 회장에 이어 황병우 회장, 김남구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순으로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뒤를 이었다.
함 회장의 9월 브랜드평판지수는 112만1065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3만82, 미디어지수 31만447, 소통지수 44만3701, 커뮤니티지수 23만6834를 기록했다. 지난 8월 143만8586과 비교하면 22.07% 하락했다.
황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05만9524로 2위에 올랐다. 전월 104만9106보다 0.99% 상승했다. 김 회장은 74만8756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20.24% 낮아졌다.
진 회장은 40만5766으로 4위에 자리했다. 지난달보다 9.72% 하락했다. 임 회장은 23만7454로 5위를 기록해 전월 대비 1.12%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9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8월보다 15.35% 줄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07% 상승했지만 브랜드이슈는 17.49%, 브랜드소통은 15.07%, 브랜드확산은 23.22% 각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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