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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추석 맞아 연 4.50% 발행어음 특판…300억 한도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9-14 10:34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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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한가위를 앞두고 개인 투자자를 위한 세전 연 4.50% 금리의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

1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특판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6개월 약정형 상품이다. 적용 금리는 세전 연 4.50%이며, 총 판매 한도는 300억원으로 설정됐다. 한도가 모두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부터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중도 해지 시 약정 이율의 50%가 적용되고, 부분 해지 없이 가입 건별 전액 매도만 허용된다. 가입 신청은 신한 SOL증권 및 신한 슈퍼SOL 앱, 홈페이지 등 비대면 채널과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초 처음 내놓았던 500억원 규모의 발행어음 특판은 하루 반 만에 전량 매진된 바 있다.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으로, 약정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는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그룹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투자에 투입하고 있다. 아울러 그룹의 네트워크와 투자 역량을 활용해 유망 중소·중견기업 및 벤처기업 지원을 넓히는 중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가위를 기념해 발행어음 특판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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