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는데, 100일간이나 한여름 땡볕 아래 붉게 피어나는 백일홍은 푸른 하늘
향해 간절히 백일 기도하는 여인처럼 아름다워! 8번째 사진은 나무에서 피는 목백일홍(배롱나무), 끝 사진
천일홍은 꽃을 잘 말려 두고 보면 빛깔이 오래도록 변치않아서 붙여진 이름. 세 꽃 모두 한 송이 한 송이
자세히 보니 모양과 색깔이 다르고 오래 펴 예쁘고 사랑스러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