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이마트, 3위 롯데마트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9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쿠팡이 1위를 기록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간편식 28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5087만2375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8월 3773만377개보다 34.83% 늘었다.
쿠팡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81만8104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484만2063, 미디어지수 320만7164, 소통지수 282만2874, 커뮤니티지수 294만6003을 기록했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980만4055와 비교하면 40.94% 상승했다.
이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765만3707로 2위에 올랐고 롯데마트는 614만5854로 3위를 차지했다. 마켓컬리는 423만464로 4위, CU는 295만2911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대비 이마트는 82.50%, 롯데마트는 89.15%, CU는 110.40% 상승한 반면 마켓컬리는 22.57% 하락했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바탕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9월 순위에서는 쿠팡과 이마트, 롯데마트에 이어 마켓컬리, CU, 본죽, GS25, 세븐일레븐, 삼양식품, 한솥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34.83%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27.99%, 브랜드이슈 66.91%, 브랜드소통 21.64%, 브랜드확산 32.10%가 각각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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